제목_없는_디자인_(2).png 월간 광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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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n lake
  • ₩97,000

라비발레단의 대표적인 전막 작품으로는 유리 그리고로비치의 <백조의 호수>, <호두까끼인형>, <스파르타쿠스>, <라 바야데르>,
파트리스 바르의 <지젤>, 마르시아 하이데의 <잠자는 숲속의 미녀>, 존 크랭코의 <말괄량이 길들이기> 등을 꼽을 수 있다.

  • 리뷰 3
  • 평점 4.8
Raymonda
  • ₩120,000

뿐만 아니라, 우베숄츠의 <교향곡 7번>, 글렌 테틀리의 <봄의 제전>, 조지 발란신의 <세레나데>, 크리스티안 슈푹의 <안나 카레니나> 등을
연이어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에서 모던 발레, 네오클래식 발레, 드라마 발레 등 폭넓은 장르로 영역을 확장해 나가고 있다.

  • 리뷰 3
  • 평점 4.8
La Bayadere
  • ₩97,000

라비발레단은 국내 발레의 대중화라는 큰 의무를 위해 공연뿐만 아니라 전국 방방곡곡으로 ‘찾아가는 지역공연’, ‘찾아가는 발레교실’ 등
크고 작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 리뷰 3
  • 평점 4.8
편집부의 말

2021년 월간 광른을 사랑해주신 광르너 여러분, 감사합니다.

긴 시간 쉼표를 찍고 있던 월간 광른에 광르너 여러분들이 큰 원동력이 되어주신다는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었습니다. 한 해가 저물어가는 시기에 이런 인사를 전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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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와 서은광, 광른을 향한 애정이 꾹꾹 담긴 투표 이유를 읽으며 편집부도 많이 웃고, 즐거웠습니다. 광르너 여러분에게도 이번 12월호가 소소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워즈에 편집부를 향해 따뜻한 말씀을 남겨주신 분이 정말 많았습니다. 많은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한 분 한 분 다 답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할 따름입니다.

월간 광른은 늘 비투비와 서은광에 대한 사랑을 담아 운영합니다. 다가올 2022년에도 광르너 여러분의 곁을 지키는 월간 광른이 되겠습니다.

추운 겨울,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2021년 마지막 월간 광른을 발행하며, 

항상 행복한 광른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