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갑자기 오랜만에 글 쓰고 싶어! 그리고 비투비도 너무 좋아! 라는 마음에 급 신청하게 되었는데.... 결국 여러번 갈아엎은 탓과 코드를 어떻게든 집어넣어야 하나 부족한 실력으로 뭔가 미묘한 글이 탄생하였네요.... 분량 조절 실패로 많은 묘사와 설정이 결국 생략되어 읽으시는 동안 물음표를 많이 생성하실까 걱정이 됩니다.... 일단 저는 물음표 오억개 정도는 셀프로 만들었어요. 제가 쓰고 제가 납득을 못하는.... 그래도 애정은 만땅이니까 이쁘게 봐주세요 히히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일만 가득하시길!! 혹여나 찾아올 문제는 매우 금방 해결되거나 매우 작은 일이시길 바라겠습니다! 언제나 즐거운 광른 덕질 되시길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어화둥.. 이라는 연성으로 참여한 미학이라고 합니다 헷 시대극이랍시고 써봤는데 잘 드러났는지 모르겠네요ㅜ 분명 한 장면만 딱 넣으면 되니까 충분하겠다 생각하고 시작했는데 2천자가 넘어가게 생겨서.. 천 자 만드느라 연성한 시간보다 더 할애한 것 같아요^!^ 역시 분량 맞추는게 제일 어려운... 저의 시크릿 코드 잘 찾으셨는지요! 쏙쏙 찾으셔서 미션 문장 완성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입을 벌리고 눈을 질끈 감은 웃는 얼굴 저두 참여하러 갑니다 슝슝 재밌는 특별호 구상해주신 편집부 선생님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벨입니다. 다들 키워드는 찾으셨나요? 사실 제가 걱정인ㅎㅎ; 제가 원래 후기는 부끄러워서 잘 안 쓰는데... 이번 글은 기회가 된다면 월간 광른에서 한 번 더 다루고 싶네요. 앞으로도 월간 광른에서 만나요! 부족한 게 많지만 항상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앞으로도 함께 광른해요♡
안녕하세요! 일개미입니다.
처음으로 참여한 월간 광른이 특별호라 그런지 글 적으면서 더 즐거웠던 것 같아요.
원래 제가 적으려던 주제는 '금기를 어긴 은광과 대신 죽은 창섭' 이었는데 쓰다 보니 글자 수 제한도 있고 잘 풀어갈 자신이 없어서 흔한 클리셰인 사고로 대체하게 되었네요 T^T.
생각보다 글이 안 써져 마감시간이 다 돼서 제출하긴 했지만, 최대한 꼼꼼하게 맞춤법 검사도 하고 문장도 여러 번 읽어보면서 검토했으니 부족하더라도 예쁘게 봐주세요!
월간 광른 주최자님, 처음인 저를 데리고 함께해주셔서 감사하고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