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노벰버입니다!
11월호에는 육광으로 참여했어요.
과월호에서 사용하지 않았던 주제 ‘알면서도’를 사용했습니다 ㅎ.ㅎ
(육광이들 헤어지게 해서 미안하다 하지만 헤어져줬으면 좋겠어...)
혹시 이해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페잉으로 찾아와주세요 >.<
다들 즐거운 광른하세요❤ 다음 달에도 여기서 만나요!
P.S.
“아유 성재, 우리 애기.” < 이건 2017년 본토의빛에서 이사님이 직.접. 하신 발언입니다... 저의 주관적 견해가 아님을 밝힙니다 ~^^~